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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역사/소주

진로골드 신제품 출시

by 라디오뱅크 2024. 3. 16.

2024년 3월 14일 하이트진로(주) 진로골드 신제품 출시

진로골드

 

<진로골드의 특징 요약>

1. 알콜도수의 인하(진로 기존 16.0도 ▶ 진로골드 15.5도)
 가볍게 마시는 음주문화의 확산으로 다양해진 소비자 입맛과 저도주 트렌드를 반영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참이슬의 16.0도 인하 이후 저도주를 선호하는 MZ들의 트랜드를 반영하여 좀더 가볍게 음용할 수있는 소주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발판으로 진로골드를 출시함.
 
2. 부드러운 맛 강조(제로슈거, 100%쌀)
 하이트진로의 100년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한 황금비율 레시피로 최상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냈다.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슈거’ 소주로, 쌀 100% 증류원액을 첨가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소주의 희석전 주정의 주원료는 , 보리, 고구마, 타피오카(카사바) , 사탕수수 등을 발효 시켜 알콜을 생산였으난 진로골드는 순수하게 100% 쌀만을 발효 시켜 주정을 생산하여 희석시킨 희석식 소주이다.
 또한 주류 및 음료의 트랜드인 제로슈거의 이슈를 극대화하여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였다.
 
3. 소주에 색을 입히다.(스카이블루, 로즈골드)
 진로 브랜드의 투명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병을 적용하되 병뚜껑은 로즈골드, 라벨은 에메랄드색 등 트렌디한 색상으로 ‘진로골드’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 진로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한자로 진로(眞露)를 확대 삽입하고 한글과 영문도 함께 표기해 가독성을 높였다. 행운과 부의 상징인 두꺼비 로고를 가운데 배치해 진로골드만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최신 스마트폰이나 전자제품에서도 색에대한 차별화로 제품의 선호도를 구현하였듯 진로골드에도 색을 입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였다.
 

<진로골드의 향후 극복방안>

1. 0.5도의 차이의 차별화
 기존 16.0도와 15.5도의 0.5도 차별화가 과연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느껴질지에 대해 이후 소비자의 반응이 궁금하며 현재타소주 제품 선양(14.9도) ㅍ처럼 너무 낮은 도수에 대한 소비자의 호불호가 이어질지 차후 반응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 제로슈거의 이슈
 주류 및 음료에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는 제로슈거의 이슈가 과연 진로골드에도 이후 극복해야할 문제점, 현재 롯데칠성에서 출시한 새로소주의 증가를 막기위해 진로소주에 제로슈거를 입혔지만 새로소주만큼 진로소주에 제로슈거의 이슈가 반영되지 않았으나 이번 진로골드의 경우 신제품 출시부터 제로슈거의 트랜드를 입힌 만큼 소비자들에게 제로슈거의 이미지가 강조될지 추후 추이를 보아야 할것으로 판단됨.
 
3. 황금두꺼비 반응
 파란 두꺼비, 분홍 두꺼비 캐릭터에 이어 진로골드의 황금두꺼비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지에 대해 브랜드의 향방이 결정될 듯하다. 현재 대한민국은 두꺼비와 황금을 복의 상징으로 인식할 만큼 황금 두꺼비의 반응은 기존 캐릭터에 비하여 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된다.